캄보디아 문화와 생활

툭툭이 너무 좋아

존과 리디아 2025. 12. 2. 01:18

🇰🇭 캄보디아 툭툭이(Tuk-tuk) 

 

캄보디아에 처음 왔을때 가장 눈에 띈것이 바로 툭툭이(Tuk-tuk) 였습니다. 한국에서 마치 50년쯤 시간 이동을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캄보디아에 와서 한 달간 살면서 느낀 마음은 "툭툭이 너무 좋아" 입니다.

11월에 와서 차가 없는 우리 부부에게는 마치 개인 승용차 같은 느낌 입니다.

필요한 시간에 부르면 금방 달려오는 요 신기한 것이 저렴해서 특히나 너무 좋습니다.

 

아는 지인에게 툭툭이 너무 좋다하니까 아직 정말 덥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툭툭이는 프놈펜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 볼 수 있고

우리의 택시도 되고,

우리의 승용차도 되고,

우리의 지하철도 되고,

우리의 버스가 되어 주는 그야말로 효자 입니다.

 

툭툭이는  감성으로 보자면 오토바이에 객실을 연결한 형태의 작은 마차 같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실용적인 이동수단입니다.

프놈펜, 시엠립, 시아누크빌 등 어디에서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 툭툭이의 특징

✔️ 시원하고 개방감 있는 이동

문이 없기 때문에 앞·뒤·옆이 탁 트여 있어 자연 바람을 느끼며 시원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나라에서 이동 중 자연 환기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1~4명까지 편하게 탑승 가능

대부분의 툭툭이는 최대 4명까지 앉을 수 있는 좌석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가족이나 선교팀이 함께 이동할 때도 편리합니다.

 

2. 요금과 결제 방식

✔️ 결제 방법

  • 미국 달러(USD)와  리엘 사용
  • 현지인들은 ABA 은행 큐알 결재가 일반적입니다.
  • 캄보디아에서는 리엘과 달러가 함께 사용되므로, 잔돈은 리엘로 바꾸어 주는것이 보편적입니다.

 

3. 툭툭이 이용 시 유용한 앱

요즘은 그랩(Grab) 또는 패스앱(PassApp) 같은 앱으로 부르시는 것이 더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앱을 사용하면 좋은 점

  1. 가격이 미리 확정되어 바가지 위험이 거의 없음
  2. 위치 공유로 픽업이 정확함
  3. 현금 없이 카드 결제 가능 (앱 종류별로 다름)
  4. 불과 얼마전 까지 거리에 따른 가격흥정에 힘들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앱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프놈펜에서는 PassApp과 Grab이 가장 대중적입니다.

 

*툭툭이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툭툭이 달려라.

*조금 한적한 곳에 가면 툭툭이 기사들이 쉬면서 불러 주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많이 보여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캄보디아가 하나님 안에서 잘 발전 하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