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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 2월 기도편지

동역자 여러분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캄보디아 가운데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보고 배우고 경험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이번 달은 특히 SBS를 위한 비젼을 공유 하게 하셔서 동역자들을 준비하게 하시고캄보디아 문화·종교 이해를 통해, 말씀으로 땅을 기경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 죽었던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 새 생명을 얻고,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게 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이 땅에 가득 퍼져 가기를 기도 합니다.1. SBS 간사와 학생으로의 초대 – 비전 공유1) 바탐방 방문 – 준비된 만남크마에어 학원 초급 1단계를 마친 후, 밤 버스를 타고 바탐방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른 새벽 도착하였지만, YWAM 바탐..

카테고리 없음 2026.02.28

캄보디아 제2의 도시 "바탐방" 방문

크마에 학원 초급 1단계를 마치고 금요일이 휴강이라 목요일 밤 12시 30분에 바탐방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밤새 달리는 버스라 버스 기사님이 졸지 않고 잘 운행해 주시길 기도하며 출발했습니다.처음 타보는 침대칸 버스 7시간 걸린다는 버스 터미널 직원의 말과는 달리 생각보다 일찍 새벽 4시 30분에 바탐방에 도착했습니다.주 선교사님께서 새벽 일찍 나오셨습니다.직접 바탐방 와이엠 베이스집으로 안내 하시고 또 가장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를 사주셨습니다.바탐방 와이엠 베이스를 둘러 보고 사역들을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탐방 와이엠 베이스 바탐방 DTS 예배 현장 SBS간사로 섬기고 계시는 아드님도 같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쉬고 오후에 다시 만나서 프놈 삼뽀우에 있는 박쥐 동굴을..

캄보디아 여행 2026.02.13

"망가진 정원" 을 읽고

에번과 멍멍이는 늘 함께 했었습니다.함께 정원을 가꾸고 함께 놀러도 가고 음식도 먹고~어느날 멍멍이를 묻었습니다. 에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잡초들이 자라자 에번은 드디어 잡초들을 돌보았습니다.그 틈으로 호박 덩굴 하나가 자라나 호박 덩굴을 잘 가꾸었습니다.호박을 품평회에 가지고 가서 에번은 3등을 하게 되고 상금으로 10달러를 받으려 했다가 옆 상자의 작은 동물을 받기로 했습니다.강아지를 태우고 에번은 돌아갑니다. 선교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에서 나를 새롭게 세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기초부터 차근 차근모든 것에서 대충이 아니라 정성껏나를 정성껏 돌보시는 아버지처럼영과 혼과 육을 거룩하고 흠없이 보전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처음에 와서 거의 두달을 소화 불량과 잠이 쏟아져서 아무것도 할 수 ..

캄보디아 1월 기도 편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동역자 여러분의 삶과 가정, 그리고 섬기시는 모든 자리 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캄보디아를 위해 또 저희를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들의 기도가 날마다 깊이 느껴지고 있습니다.동역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신 은혜와 기도 제목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캄보디아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12월 19일, 한국에서 특별한 목사님께서 캄보디아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땅에 도착하시자마자 캄보디아를 밟으며 중보기도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있는 캄보디아를 보게 하셨고, 저희 부부에게도 큰 위로와 힘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목사님과의 만남에 앞서, 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6.01.20

인천 와이엠 "포터스" 캄보디아 방문

1월, 인천 포터스가 청소년 캠프와 전도 여행을 위해 캄보디아 방문을 계획했으나, 현지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아 캠프는 인천 지부에서 진행하고 간사님들만 5일간 캄보디아를 다녀가게 되었습니다.보이스 스캠과 전쟁의 여파로 관광객은 물론 전도 여행팀들의 발길이 크게 줄어든 상황 속에서, 인천 포터스의 방문은 캄보디아 사역자들과 현지 공동체에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그중 저희 부부는 차연미 선교사님의 Saang 학사를 방문하여 함께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간사님 16명이 두 팀으로 나뉘어, 한 팀은 한국 음식을 준비하고 다른 한 팀은 예배와 공연으로 섬기며 풍성한 교제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차 선교사님께서는 학사생들은 줄었지만, 방과후 활동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캄보디아 소식 2026.01.19

거듭난 왕자와 공주

[엡 2:10]“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창조된 새 생명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우리는 거듭난 새 생명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아침 7시에 식사를 하기로 하여 내려갔는데, 평소에 가던 식당이 문을 닫아 베트남 사장님이 하시는 쌀국수 집으로 가게 하셨습니다.마침 박 선교사님의 생신이어서, 따뜻한 쌀국수와 시원한 커피로 섬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9시에 사역자들이 먼저 예배와 중보기도를 드리려고 했는데, 몇몇 아이들은 이미 교회에 와 있었습니다.어제 나누어 준 옷을 입고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주님의 은혜를 마음껏 부어주심에..

카테고리 없음 2025.12.29

착한 일

빌 1: 6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 하노라 오늘은 크리스마스 축하 예배를 드리는 주일 입니다.더운 나라에 오니 한국의 크리스마스 느낌이 없어 생소합니다.특별히 캄보디아는 전쟁 중이어서 모든 면에서 절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매일 저녁 신 선교사님과 성경을 읽고 중보기도를 하면서 성탄 찬송가를 부르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지난주 성도님들과 이야기 하다가 자매님들이 한가지씩 음식을 해 오기로 해서 저는 한국의 잡채를 해 가기로 했습니다. 교회에 가니 못 보던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성도님들이 자신의 부모님이나 지인들을 초청하여 오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복음의 메세지를 듣게 하시고 예배를 마치고..

캄보디아 소식 2025.12.29

캄보디아 왕궁

고전 9:13-14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한국에서 갑자기 캄보디아로 오신 목사님께서 저희를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 저녁 약속을 잡았습니다.목사님 사모님과는 친분이 있었지만, 남편 되시는 목사님과는 개인적으로 처음 뵙는 자리였습니다.목사님께서는 “캄보디아 땅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고 하시며, 프놈펜에 있는 저희를 꼭 만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목사님께서 왕궁 근처 숙소에 계셨기에, 신선교사님과 왕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툭툭이를 타고 왕궁에 도착하여 티켓을 끊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티켓은 외국인은 10불 이었습니다.들어가보니..

캄보디아 여행 2025.12.22

전쟁 구호 물품

오늘 따라 가족들이 무척 보고 싶습니다.주님 가족들 이렇게 멀리 떨떠 뜨려 놓고 왔는데 주님 마음에 합한 삶이 되도록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부모님 강건하게 지켜 주시고 특별히 자녀들 믿음의 삶으로 인도 하소서. 오늘은 주일 예배를 마치고 교회에서 캄보다아 전쟁 구호 물품을 같이 쌌습니다.아직 생각 보다 심각한 상황입니다.캄보디아 인들은 요란 스럽지 않지만 알게 모르게 합심하여 전쟁을 함께 치르고 있는 같습니다.예배 시간에 이 나라를 위해 같이 기도 합니다.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더 기도가 됩니다. 학원 선생님은 전투 식량 엄복이라는 것을 직접 볶아서 전장에 보내시고커피 하우스 사장님은 이런 것을 준비하는 곳에 음료를 보내고 계셨습니다.토요일에도 교회 안밖의 사람들은 전쟁 물품을 보내고 있다고 목사님께서 ..

캄보디아 소식 2025.12.15

거북아 어디가?

빌립보서 4:11-13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거북이는 모든 것이 못마땅했습니다.“바다에 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그런 마음으로 길을 나섭니다.하지만 바다로 가는 길은 멀고, 거북이의 걸음은 너무도 느립니다.그래서 거북이는 가는 길에서 여러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이전의 『거북아 뭐하니』 속 거북이는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던, 자존심 강한 존재였습니다.그런데 이번 이야기 속 거북이는 조금 달라 보입니다.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거북이, 어쩌면 성장한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북이는 길에서 만나는 동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