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에 학원 초급 1단계를 마치고 금요일이 휴강이라 목요일 밤 12시 30분에 바탐방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밤새 달리는 버스라 버스 기사님이 졸지 않고 잘 운행해 주시길 기도하며 출발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침대칸 버스 7시간 걸린다는 버스 터미널 직원의 말과는 달리 생각보다 일찍 새벽 4시 30분에 바탐방에 도착했습니다.
주 선교사님께서 새벽 일찍 나오셨습니다.
직접 바탐방 와이엠 베이스집으로 안내 하시고 또 가장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를 사주셨습니다.
바탐방 와이엠 베이스를 둘러 보고 사역들을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탐방 와이엠 베이스


바탐방 DTS 예배 현장
SBS간사로 섬기고 계시는 아드님도 같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쉬고 오후에 다시 만나서 프놈 삼뽀우에 있는 박쥐 동굴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알려진 이곳이 과거 크메르 루주 시절,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었던 킬링필드의 현장이었다는 돌아와서 알게되었습니다.

동굴 구멍으로 일몰 이후 저녁 6시경부터 몇만 마리의 박쥐가 나온다.

저녁 식사를 하며 다시 선교사님과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주 선교사님께서도 SBS 공부를 직접하시고 강의를 하시면 참 좋겠다는 권면이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SBS를 하고 있는 아드님과 바탐방 메베스 사역을 나누려고 왔는데 이번 바탐방 방문이 주님께서 이 대화를 하기 원하셨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은 공부는 자녀들이 있었는데도 프놈펜 대도시 보다 시골에서 자녀들을 키우시면서 사역을 하셨다.
순수하게 하나님을 경외 하며 살아가시는 이 가정을 하나님께서 참 사랑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캄보디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선교사님을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하나님의 계획을 일깨우는데 우리가 사용되어 짐에 가슴이 뛰었습니다.
비젼을 공유하는 기쁨이 이런것이구나 알게 하십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식사를 같이 하면서 하나님께서 캄보디아 전체를 말씀으로 기경하실 것이 더욱 기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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