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4-15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캄보디아에 온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아는 사람들도 없고 아직은 말도 안통하고 특별한 사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교에 있어 중요하고 좋은 시간이라고 하시는데 하루종일 집에 있으며 기도도 하고 책도 읽다가 오후에 졸리고 좀 무료한 시간이 될 때 한 두번 간 카페가 있습니다.
지난 주일 교회에서 돌아오면서 동네에 작은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중국인 부부가 카페를 시작 했나보다 생각했더니 물어보니 캄보디아인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멀리서 장을 보지 않고 가까운 동네 상점에서 오이와 샐러드를 샀습니다.
샐러드가 배추 같이 생겨서 집에가서 쌈장에 싸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집으로 가면서 카페에 들렀더니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바리스타는 알바를 하는 대학생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여자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캄보디아어도 배울겸 오이를 이것이 무엇이냐 '뜨로싹' 이라고 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계속 물어 보고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실전 캄보디아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여자 사장님과 이 청년들이 주님을 믿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https://maps.app.goo.gl/JkdJ4X9x8YUxE8Py6?g_st=a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