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추수 감사절

존과 리디아 2025. 11. 16. 17:38

주수 감사주일을 맞아 목사님께서 감사 제목을 생각해 오라 하셔서 적어 보았다.

 

1. 아버지 2025년 추수 감사 주일을 캄보디아에서 맞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의 날씨와 다른 따뜻한 날씨에서 맞는 추수 감사절은 새롭습니다.
생각해 보면 올 한해는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았네요.
그 가운데 오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나의 주님께 더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주님께로 부터옴을 알고 주님께 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받은 의인이 되어 아침에 깰때에 내가 주의 형상임으로 만족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금요일날 캄보디아 학교에 오고 가는 길에 만난 사람들이 한국에서는 예쁘다는 말도 못들었는데 이곳에서 우리를 예쁘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곳의 여러분들과 학교 아이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다운지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캄보디아에 올때 유튜브에서 캄보디아 사람을 보고 나와 닮은 사람이라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래서 캄보디아 사람들과 같이 살면 되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배는 주님께서 주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그것을 보고 반응하고 내가 주님 닮았고 캄보디아 사람들도 주님 닮았음을 기뻐히고 예배하면 되겠다는 마음주시니 감사합니다.

2. 18년 동안 함께 했던 기쁨 충만 교회 목회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와 가족들 성도님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보면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서 안타깝지만 나를 받아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무엇보다 사모로 엄마로 언니로 동생으로 함께 지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언니가 없었던 저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친 언니처럼 지내 주었던 언니 오빠와 울타리도 없이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언니의 영혼 구원을 위해 우리집을 교회 성도들에게 세를 주고 올수 있어 감사합니다.

4. 자녀들 마음 붙들어 주셔서 힘들텐데도 엄마 아빠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손녀까지 주셔서 4명의 손주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툭툭이 타고 교회 가는길 한국 스타렉스가 너무 반갑다.

추수감사절 특별식 너무 맛있어!

 

친구 삼기로 한 쏘콤

오늘 알게된 자매들 티에빈, 케어

중고등학생같이 보이는데 20대후반의 아가씨라니~

감사 나눔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를 나누는 자매들

성찬식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참 빨리 필요를 찾아 할일을 하신다.

동네에 오다가 커피가 마시고 싶었는데 커피집을 발견하여 툭툭이에서 내렸다.

 

다음부터는 온누리 프놈펜 교회의 사진사, 성도들의 필요를 어떻게 채워줄까 알게 하소서.

같이 놀고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담임 목사님 이번주 호치민 가시는데 오고 가는길 안전케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홍균이와 통화하면서 교회에서 행복한 추수 감사절을 잘 지내고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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